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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시계 브랜드 프레드릭 콘스탄트, 글로벌 자선 홍보대사로 ‘기네스 팰트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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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일 기자

승인 : 2016. 05. 11. 17:59

기네스 팰트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제 71회)을 수상한 바 있는 기네스 팰트로는 1998년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골든 글로브, 미국 배우 조합상, 아카데미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배우이자 작가이며, 가수다.
브랜드 슬로건인 “Live your passion (라이브 유어 패션)”을 워치메이킹에 국한시키지 않고, 수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해 온 대표적인 고품격 스위스 워치 매뉴팩처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가 헐리우드의 유명 영화배우이자 열정적인 자선활동가인 ‘기네스 팰트로(Gwyneth Paltrow)’를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자선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그동안 프레드릭 콘스탄트는 세계심장재단(World Heart Federation), 글로벌 기프트 재단(Global Gift Foundation) 등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특히 어린이와 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왔고, 배우 기네스 팰트로 또한 다양한 자선단체를 후원하고 있는 헐리우드에서 가장 활동적인 자선활동가 중 한 명으로, 프레드릭 콘스탄트가 기네스 팰트로에게 손을 내밀었다.

기네스 팰트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제 71회)을 수상한 바 있는 기네스 팰트로는 1998년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골든 글로브, 미국 배우 조합상, 아카데미 어워즈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배우이자 작가이며, 가수다.
기네스 팰트로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아름답고 신뢰할만한 시계를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 환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두고 실천하고 있는 모습에서 프레드릭 콘스탄트와 함께함을 망설이지 않았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다양한 후원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는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는 국내에서 시계가 판매될 때마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한국 심장재단에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오고 있다.
박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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