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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들은 같은 공간이라도 발코니 확장을 통해 넓은 실사용 면적을 확보할 수 있는 4bay 이상으로 평면을 구성하거나 가변형벽체, 알파룸 등을 제공하여 수요자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평면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더피알이 특화설계로 건축되는 분양 아파트를 소개한다.
한신공영㈜이 오는 27일 동탄2신도시에서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서는 ‘동탄2신도시 A47블록 한신휴플러스’는 4bay 설계에 일부 세대에는 4room을 적용하고, 알파룸(일부세대)등을 제공하며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주방 한 켠에는 맘스데스크를 마련하여 주부들을 위한 공간도 제공한다.
지난 20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에도 과천 재건축 사업에서 보기 드물게 전용 84㎡에 4bay를 적용, 전용 118㎡에는 5bay까지 적용한다. 또한 펜트리, 드레스룸, 세대별 지하창고 등 다양한 수납공간과 2면 개방형 타워형 평면 등을 적용한다.
KCC건설이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효창4구역을 재개발하는 ‘효창파크 KCC스위첸’는 일부 타입(84B㎡와 59C㎡)에서 4bay 특화 설계로 구성된다. 84㎡타입의 안방에는 대형 드레스룸도 마련된다. 내부에는 현관 워크인 수납장, 디자인 주방가구 등이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3층 지상10~18층 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99가구(일반분양 122가구)로 구성된다.
㈜효성이 평택 소사2지구 A1블록과 A2블록에 짓는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도 주방 내 동선을 최적화할 수 있는 11자형, ㄷ자형 설계를 비롯해 타입별로 드레스룸, 알파룸, 펜트리 등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