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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에 따르면 중국 포산(佛山)시 인민정부 부비서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39명의 방문단은 지난 20일 창조경제융합센터에서 열린 비즈니스교류회에 참석 후 안양시를 방문해 불산시에서 개최될 인터넷 플러스박람회를 설명하고 관내 기업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이필운 안양시장과 만난 자리에서 두 도시 간의 경제우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적극적인 경제교류를 제안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제2의 안양부흥을 위해 첨단창조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며 “양 시가 창조경제와 인터넷플러스 정책 바람을 타고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들은 또 안양창조산업진흥원과 상호 이익과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첨단산업 관련 융·복합 기술, 정보 교류, 기업 경쟁력 강화, 시장개척 등의 분야에서 상호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에 합의했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중국 후난성(湖南省) 상무청 윤적비 처장과 뷰티산업협회 사장단 등 뷰티산업 관계자들이 ‘2016 중·한 제1회 뷰티 건강산업박람회’ 논의차 안양시를 방문했다.
지난 13~15일 후난성 장사시에서 열린 중·한 제1회 뷰티건강산업박람회에는 안양에 소재한 (주)글렌젠, (주)프라임메디컬, (주)조성코퍼레이션, (주)블루스트림, 씨큐엠에스 등 5개 뷰티산업 관련 업체가 참가해 우리나라 뷰티산업의 우수성을 선보였다.
중국 후난성은 21만1800㎢ 면적에 인구는 7200만명으로 안양시와는 지난 2014년 안양창조산업진흥원과 경제협력 MOU 체결로 인연을 맺은 가운데 지난해 10월 후난성 창사시에서 열린 한중경제무역행사에 IT, 게임, 의료 등 안양소재 23개 기업이 참가한 바 있다.
한편 오는 25일에는 중국 허페이시 대표단이 우호도시경제기술교류협력 차 안양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