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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녀시대’ 왕대륙 “박신혜, 나의 첫사랑”

‘나의 소녀시대’ 왕대륙 “박신혜, 나의 첫사랑”

기사승인 2016. 05. 2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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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배우 왕대륙이 박신혜가 첫사랑이라고 고백했다. / 사진=왕대륙 인스타그램

 대만배우 왕대륙이 박신혜가 첫사랑이라고 고백했다.


왕대륙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신혜의 사진과 함께 “그녀는 나의 첫사랑”이라는 글을 한글로 게재했다.


왕대륙은 해당 글과 사진을 올리며 박신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링크해 박신혜가 직접 볼 수 있도록 했다.


왕대륙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에서 쉬타이위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다. ‘나의 소녀시대’는 개봉 11일차인 지난 22일 누적관객 18만1148명을 기록해 역대 대만 영화 최고 흥행 신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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