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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톡] '아버지와 나' 바비 "YG 양현석 사장과의 여행, 무서울 것 같다!" / 사진=이상희 기자 |
‘아버지와 나’에 출연하는 아이콘 바비가 자신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사장 양현석과의 여행은 ‘무서울 것 같다’고 즉답했다.
바비는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글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tvN 새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에서 “양현석 사장님은 제가 어머니와 떨어져 지낼 때 저에게 아버지처럼 역할해주신 분”이라며 “이번 여행을 가기 전에 ‘잘 다녀오라’고 ‘추억 많이 쌓으라’고 격려해주셨다”고 말했다.
이날 제작발표회 진행을 맡은 방송인 신영일은 바비의 얘기를 듣고 “양현석 사장과 단둘이 여행을 떠났으면 어땠을 것 같냐”고 질문했다.
이에 바비는 곧바로 “무서울 것 같다”고 답해 현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아버지와 나’는 제작진의 사전 답사도, 개입도 없는 순도 100% 자유여행을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남희석, 추성훈, 김정훈, 윤박, 에릭남, 로이킴, 바비 등 총 7명의 출연자들은 자신의 친아버지와 단 둘이서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동남아시아, 유럽 등 다양한 국가로 일주일 안팎의 여행을 다녀왔다.
바비는 아버지와 함께 하와이를 여행했다.
바비는 “아버지와의 여행은 그 자체로 설레는 일이었다”며 “저는 아버지께 친구 같은 아들이다. 친구끼리 가는 여행은 설레고 좋지 않냐”며 이번 여행을 통해 아버지에게서 제가 모르고 있었던 가정사를 많이 들었다. 개중 충격적인 것도 있었다”고 귀띔했다.
‘아버지와 나’는 연예인 아들과 그들의 평범한 아버지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내달 2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