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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우리의 교실’ 북부산림청, 숲해설 경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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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승인 : 2016. 05. 31. 14:31

숲 이야기
북부지방산림청 관할 지역 유아숲지도사들의 활동 모습 / 제공=북부지방산림청
북부지방산림청이 31일 국립백운산자연휴양림에서 산림교육전문가들의 역량 배양을 위해 ‘2016년 숲해설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산림교육전문가는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의 산림교육 과정을 이수한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숲길체험지도사 등으로 구성됐다.

숲해설 경연대회는 북부산림청 관할 지역에서 활동하는 산림교육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연을 하고 개개인이 가진 다양한 산림교육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2007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대회다.

‘숲은 우리의 교실’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각 국유림관리소 담당공무원의 산림교육 우수사례 발표, 산림교육전문가의 숲해설 프로그램 경연, 자연물을 이용한 숲해설 창작교구 전시 등 3개 부분으로 구성됐다.

또 산림교육전문가들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원광디지털 대학교 박병권 교수의 특강이 이어졌다.

북부산림청은 숲해설가, 유아숲지도사 등 59명의 산림교육전문가를 지역 국유림 지역에 배치해 유아숲체험 프로그램, 청소년 녹색체험교육, 푸른 병영 숲체험, 소외계층을 위한 숲해설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약 21만명에게 산림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박기남 북부산림청장은 “이번 경연대회는 숲을 찾는 국민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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