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뉴스테이, 동탄2·신동탄 올해도 청약활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602010001023

글자크기

닫기

정아름 기자

승인 : 2016. 06. 02. 15: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세난에 뉴스테이로 갈아탄 주택수요자들
롯데캐슬
경기 화성 동탄2 롯데캐슬 모형도/사진=정아름 기자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가 지난해 첫 뚜껑을 연 이후 올해까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테이는 기업형 임대사업자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임대주택을 지어, 세입자에게 최소 8년의 거주기간을 보장하는 장기임대주택이다.

2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뉴스테이는 지난해 첫 입주자를 모집한 이래 6개 단지 모두 청약 순위내 마감됐다.

올들어 처음으로 입주자 청약을 받은 동탄2 롯데캐슬은 477가구 모집에 1983명이 몰려 평균 3.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청약을 진행한 신동탄 롯데캐슬은 925가구 모집에 2674명이 청약해 평균 2.89대 1로 마감됐다.

롯데캐슬 뉴스테이 분양관계자는 “4년간 입주계약을 맺을 경우 해당기간 동안 임대료 인상이 없는 등의 요인이 높은 청약경쟁률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모집한 다른 뉴스테이도 청약 호조를 보였다.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는 평균 10.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6개 뉴스테이 단지 중 청약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뉴스테이 1호 단지인 e편한세상 도화는 평균 5.5대 1을 기록했고, 수원 권선 꿈에그린 뉴스테이도 평균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동탄 행복마을 푸르지오도 평균 1.79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수도권 전세난 심화가 계속되면서 뉴스테이로 갈아타려는 수요자들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부가 지난 1일 발표한 주거종합계획에서 뉴스테이 공급을 2017년까지 15만가구를 늘리겠다고 확정함에 따라, 앞으로 건설사들은 서비스 특화에 공을 들여 입주자를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

권 팀장은 “뉴스테이 공급물량 증가로 입주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단지들이 확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연내 입주자 모집예정인 뉴스테이 지역은 수원호매실(현대건설)·화성동탄2(GS건설)·충북혁신(우미건설)·인천서창2(한화건설) 등이다.
정아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