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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사물인터넷 지원사업’ 선정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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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기자

승인 : 2016. 06. 02. 17:30

미래창조과학부는 올해 사물인터넷(IoT) 지원사업의 최종 선정 결과를 2일 발표했다

미래부는 ‘K-ICT 전략’의 하나로 IoT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IoT 분야 전문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는 ‘중소기업 지원 사업’과 IoT로 교통체증 등 도시 현안을 해결하는 ‘IoT 융·복합 시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IoT 중소기업 지원 사업은 중소·벤처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제품 및 서비스로 사업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자유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특정한 영역을 정하지 않은 자유공모로 진행됐다. 최종적으로 ‘서비스 검증·확산’ 및 ‘융합제품 상용화‘ 부문에서 총 28개 과제가 선정됐다.

IoT융·복합 시범단지 조성 사업은 지자체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IoT로 교통, 치안 등 고질적인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기업 컨소시엄 공모결과 경기도 고양시·LG유플러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향후 2년 간 IoT를 활용해 고양시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고양시는 시민, 관계 기관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에 필요한 3개 현안 분야(안전, 환경, 에너지) 및 서비스를 정했으며 2년 간 서비스 실증을 거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장석영 미래부 인터넷융합정책관은 “민·관 협력 기반의 IoT 지원 사업을 통해 역량있는 IoT 전문 기업을 육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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