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아이가 다섯’ 소유진, 박혜숙에 재혼결심 고백 “안재욱과 살아보고 싶다”

‘아이가 다섯’ 소유진, 박혜숙에 재혼결심 고백 “안재욱과 살아보고 싶다”

기사승인 2016. 06. 05. 00: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아이가 다섯' 소유진, 박혜숙에 재혼결심 고백 "안재욱과 살아보고 싶다" /아이가 다섯 소유진 박혜숙 안재욱, 아이가다섯 소유진 안재욱, 사진=KBS2 '아이가 다섯' 방송 캡처
'아이가 다섯' 소유진이 안재욱 모친 박혜숙에게 재혼 결심을 고백했다.

4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에서는 안미정(소유진)과 오미숙(박혜숙)이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미숙은 미정을 만나 이상태(안재욱)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냐며 재혼할 마음이 있는지 물었다.

미숙은 과거 미정이 상태와 재혼할 마음이 없다고 했던 걸 언급하며 "그 마음 그대로 인거지요. 그렇죠?"라고 말했다.

이에 미정은 "만약 어른들이 허락해준다면 아이들과 같이 잘 살고 싶은 마음 있다. 그 사람이랑 살아보고 싶다"고 고백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