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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생 연구팀, ‘학부생 연구프로그램’ 선정

삼육대 학생 연구팀, ‘학부생 연구프로그램’ 선정

기사승인 2016. 06. 09.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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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윤 양유열 김장군 순
왼쪽부터 정광윤(화학과 3), 양유열(화학과 4), 김장군(컴퓨터학부 3)./ 사진 = 삼육대학교 제공
삼육대학교는 9일 정광윤(화학과 3), 양유열(화학과 4), 김장군(컴퓨터학부 3) 학생이 ‘2016년 학부생 연구프로그램(UR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사업인 URP는 이공계 학부생들의 창의·융합적 연구역량을 향상시키고 자기 주도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육대 학생 연구팀은 창의융합부문에서 ’비색센서와 모바일앱을 활용한 환경미세유체칩 개발에 관한 연구‘과제를 제출해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연구지도를 맡은 박명환 화학과 교수는 “학부과정부터 다양한 실험경험을 요구하는 현재의 환경에 비춰봤을 때 이번 연구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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