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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는 지난 9일 NASA와 항공산업 기업의 공동 연구 및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인천 항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Solution Finder 컨설팅을 인천시와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그리고 인천 12개 선도기업과 함께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하대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과 Solution Finder 컨설팅 행사는 인천시 8대 전략산업인 항공산업을 인천의 미래 성장 사업으로 육성코자 관련기관과 기업이 협력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앞서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는 지난해 인천의 항공산업 현황과 미래 전략 분석을 통해 항공산업 선도기업을 선정했으며, 인하대는 기업의 기술을 컨설팅하는 Solution Finder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인천항공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 및 추진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항공산업 선도기업 지원시스템 구축 및 지원 △인하대는 기업과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프로그램 공동 추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기업과 연구개발 공동 추진 △12개 인천 항공산업 선도기업은 산학연 공동연구개발을 통한 기술역량 강화 및 기 국내외 진출 활성화를 상호 협력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인하대가 의욕적으로 추진해 왔던 NASA와의 우주기술 연구소 설립에 대한 발표와 지역 기업들의 참여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도 함께 진행됐다.
최순자 인하대 총장은 인천시와 대학, 기업의 다양한 입장을 듣고, 이를 반영한 발전 방향을 구성해 인천시의 전략 산업인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