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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OS ‘안드로이드·iOS 천하’…타이젠 점유율 0.1%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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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기자

승인 : 2016. 06. 1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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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는 1분기 세계 스마트폰 OS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83.6%의 점유율을 기록했다./사진=박지은 기자 @Ji00516
세계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시장에서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의 점유율이 99%를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세계 스마트폰 OS 시장에서 안드로이드는 판매량 기준 83.6%, 매출 기준 58.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iOS의 점유율은 판매량 기준 15.4%, 매출 기준 40.7%로 조사됐다. 삼성전자가 개발한 OS ‘타이젠’은 판매량 기준 0.2%, 매출 기준 0.1%의 점유율을 보였다.

안드로이드와 iOS가 스마트폰 OS 양강체계를 구축하면서 군소 OS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점유율 3위 마이크로소프트(MS)는 3년 전만 해도 2∼3%의 점유율을 기록했지만 지난 1분기 시장 점유율이 판매량 기준 0.8%, 매출 기준 0.5%에 그쳤다. 삼성의 타이젠 역시 1분기 판매량 기준 0.2%, 매출 기준 0.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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