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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전문가가 스타트업 직접 돕는다…‘글로벌 전문가 위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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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기자

승인 : 2016. 06. 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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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빔 구글 창업가지원팀 파트너십 및 프로그램 수석매니저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제공 = 구글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 ‘캠퍼스 서울’이 24일까지 ‘구글 글로벌 전문가 위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글 글로벌 전문가 위크는 각 분야의 구글 직원들이 캠퍼스 서울에 2주간 상주하며 국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에 한국을 찾는 구글의 글로벌 전문가들은 미국유럽아시아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는 구글 직원 12명으로 구성됐다.

구글이 밝히는 핵심 프로그램은 ‘구글 글로벌 전문가 프로그램’이다. 사전 신청을 통해 12개의 국내 스타트업이 참가사로 선정됐으며 한 스타트업 당 2~3명의 구글 전문가들이 업무에 직접 투입돼 실무 업무를 돕는다.

스타트업 커뮤니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구글 전문가들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워크숍을 진행하는 ‘캠퍼스 스타트업 스쿨’ 구글 전문가들이 사용자 분석, 글로벌 진출, 투자금 유치와 엑시트를 주제로 강연하는 ‘캠퍼스 토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브리짓 빔 구글 창업가지원팀 파트너십 및 프로그램 수석 매니저는 “구글 글로벌 전문가 위크 프로그램을 전 세계 최초로 캠퍼스 서울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구글 직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뛰어난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진출에 필요한 시장 노하우와 전문 지식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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