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닥터스’ 김래원 “장혁에게 미안하지만 ‘뷰티풀 마인드?’ 기대 많이 하겠다”

‘닥터스’ 김래원 “장혁에게 미안하지만 ‘뷰티풀 마인드?’ 기대 많이 하겠다”

박슬기 기자 | 기사승인 2016. 06. 16. 01:0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박신혜(왼쪽) 김래원/사진=조준원 기자wizard333@

 ‘닥터스’ 김래원이 너스레를 떨며 동시간대 방영되는 경쟁작인 ‘뷰티풀 마인드’를 언급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스’(극본 하명희, 연출 오충환) 제작발표회가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13층홀에서 개최돼 김래원, 박신혜, 윤균상, 이성경이 참석했다. 


이날 박신혜와 김래원은 동시간대 방영되는 ‘뷰티풀 마인드’와의 차별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두 작품은 같은 날 시작되는데 이어 의학드라마라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에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 


이에 박신혜는 “‘닥터스’는 사람과 사람이 만났을 때. 의사와 환자, 환자와 가족, 또 선후배와의 관계를 보여준다. 이것은 배경이 병원일 뿐 사람이 만나서 어떻게 변화가 됐는지에 초점을 보여줄 것이다”며 “그런 부분이 ‘뷰티풀 마인드’와 다르게 보여질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김래원은 잠시 뜸을 들인 후 “(장)혁이 형한테 미안한데, ‘뷰티풀 마인드’요?”라며 “기대 많이 하겠습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장내를 폭소케 만들었다. 


‘닥터스’는 막다른 골목의 반항아에서 사랑이 충만한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박신혜)과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홍지홍(김래원)이 사제 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평생에 단 한 번뿐인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다.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