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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스페셜’ 혁신 기업 넥스트 점프·올세인츠, 성공 요인은 바로 ‘사람’

‘KBS스페셜’ 혁신 기업 넥스트 점프·올세인츠, 성공 요인은 바로 ‘사람’

방정훈 기자 | 기사승인 2016. 06. 16.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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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점프' CEO 찰리 킴·'올세인츠' CEO 윌리엄 킴
'KBS스페셜'에서 사람에 집중하는 기업 넥스트 점프와 올세인츠를 조명했다.

16일 방송된 KBS 1TV 'KBS스페셜'에서는 '최고 기업의 성공전략 사람에 집중하라' 편이 전파를 탔다.
    
혁신적인 경영으로 업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는 두 명의 한국인 CEO가 있다. 한명은 미국의 IT 기업인 '넥스트 점프' CEO 찰리 킴, 또 다른 한명은 영국의 패션기업인 '올세인츠'의 CEO 윌리엄 킴이다.

넥스트 점프는 존스홉킨스대가 뽑은 '미국에서 가장 건강한 3대 일터'에 뽑힐 정도로 탁월한 직원 건강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4년 전부터 아예 해고 중단을 선언한 넥스트 점프는 직원들을 최고의 인재로 키우는 데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 직원의 전인격적인 성장에 회사 이윤의 50%를 사용했다. 그 결과 지난 5년간 생산성이 매년 평균 60%씩 성장했다. 

윌리엄 킴은 침몰해 가던 영국 패션 브랜드 '올세인츠'를 불과 4년 만에 매출 4500억원의 글로벌 디지털 패션 기업으로 변신시킨 장본인이다. 그는 기술 도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직원들 마음의 변화라고 생각하며 SNS를 활용해 직원과 소통했다.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을 기업의 목표로 정한 넥스트 점프, 사람의 마음에서부터 혁신을 시작한 올세인츠, 두 기업의 공통점은 사람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기업의 혁신을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는 사람이 아닐까?

한편 'KBS스페셜'은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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