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LG전자, ‘스마트씽큐’로 쉽고 편리한 스마트홈 이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620010009373

글자크기

닫기

김민수 기자

승인 : 2016. 06. 20. 10:14

LGE_IoT_02
모델이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일반가전을 스마트가전으로 바꿔주는 스마트씽큐 센서와, 스마트홈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하게 해주는 스마트씽큐 허브를 소개하고 있다. / 제공=LG전자
LG전자가 스마트씽큐 센서(SmartThinQTM Sensor)와 스마트씽큐 허브(SmartThinQTM Hub)를 출시하며 스마트홈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전자는 20일 두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씽큐 센서는 지름이 약 4cm인 원형 모양 제품이다. 스마트 기능이 없는 일반 가전에 부착하면 스마트폰으로 제품의 작동 상태를 파악하고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세탁이 끝난 후 일정 시간 동안 세탁기에서 진동이 없으면 세탁물을 수거하라고 알려주거나, 세탁 횟수를 기억해 세탁통 세척 시기도 챙겨준다. 또 냉장고 안 식품들의 유통기한을 알려주고 오랫동안 냉장고를 사용하지 않으면 알림 문자를 보내준다.

스마트씽큐 센서를 현관이나 창문 등에 붙이면 문이 열릴 때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실내의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스마트폰으로 알려주고 사용자가 설정한 온도에 맞춰 에어컨을 켜고 끌 수 있다.

스마트씽큐 허브는 기다란 원통형 모양으로 스마트홈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장치다. 지그비(Zigbee), 무선랜(와이파이) 등 다양한 무선 통신 기술을 지원해 스마트씽큐 센서 및 스마트 가전 등과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실내 가전 작동 상태를 파악해 화면과 음성으로 알려주고, 실외 날씨, 구글 캘린더에 입력한 식사 약속, 병원 진료 등 사용자의 일정을 시간에 맞춰 알려준다. 블루투스와 연결하면 스마트폰에 있는 음악도 들려준다.

LG전자는 스마트홈이 융복합 가전의 한 축이 될 것으로 보고 스마트씽큐 등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H&A사업본부장(사장)은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LG만의 차별화된 스마트홈 서비스로 융복합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