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안전거래=티켓베이’, 론칭 후 온라인 티켓 거래 ‘무사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621001727019

글자크기

닫기

황대영 게임담당 기자

승인 : 2016. 06. 21. 17:31

최근 인기 아이돌 그룹 콘서트 티켓을 구매하다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그런 현상은 중고거래 카페 또는 블로그, 소셜미디어 등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다. 무선 인터넷망 발전으로 온라인 익명성에 가려진 보안 및 사기 관련 사고는 비단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사기피해 정보공유 사이트인 '더 치트(Thecheat)'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특히 여름 휴가철 성수기인 7월, 방학과 명절이 있는 2월, 공연과 콘서트가 많은 5월과 7월에 티켓 사기 피해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금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자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또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함부로 결제를 했다가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일어났다. 위조가 쉬운 티켓 또는 상품권의 경우 거래 사기의 위험성이 더욱 심각하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아이템베이는 15년간 축적된 게임 아이템 중개 거래 노하우 및 인프라를 근간으로 지난 2015년 5월 온라인 티켓마켓 '티켓베이'를 정식 론칭했다.

티켓베이는 예매한 티켓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거나 남는 티켓이 생겼을 경우, 또는 매진으로 놓친 티켓을 꼭 구매하고자 할 때 직접 판매자와 구매자가 되어 온라인으로 안전하게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에스크로 및 본인 실명 인증 작업을 통해 안전한 거래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국내 중고 장터와 커뮤니티를 통한 직거래 방식과 큰 차별점을 두고 있다.

티켓베이의 안전거래 시스템

▲ 티켓베이 안전거래 시스템

티켓베이는 판매자가 티켓 판매 등록 후, 구매자가 주문과 결제를 완료하게 되면 티켓을 전달, 구매 확정, 판매대금 입금까지 차례대로 진행되는 시스템이다. 물론 거래가 성사되지 않을 시에는 결제 대금이 구매자에게 고스란히 환불된다.

또한 신용카드, 실시간 계좌이체, 무통장 입금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하며, 지난 2015년 12월에는 모바일 어플로도 출시하면서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면서도 안전하게 티켓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아이템베이는 티켓베이 전담 콜센터를 마련, 사이트 이용에 대한 오류 또는 불만 접수에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또 일반 쇼핑몰과 같은 방식의 판매 등록 및 주문/결제가 이뤄짐에 따라 익숙한 거래 방식이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티켓베이 정식 서비스 이후 현재까지 접수된 사기 거래 사고는 0건이다.

한편 티켓베이는 여름철 휴가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레저/여행/숙박 및 프로야구를 비롯한 각종 스포츠 카테고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7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오토살롱 입장권'은 6월 30일까지 정가보다 20% 할인된 800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매회 매진을 기록하고 있는 이색 페스티벌 '2016 좀비 런 버닝 시티(대구 스타디움, 7/30)' 얼리버드 티켓도 25% 할인된 30000원에 판매 중이다. 이처럼 티켓베이는 B2C 판매가 증가하면서 영화, 연극, 전시 티켓도 시중보다 비교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 인기 티켓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한혜진 아이템베이 사업본부 이사는 "'티켓베이'는 안전한 티켓 거래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온라인 티켓 구매 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론칭 이후 1년 간 무사고를 기록했다는 것은 티켓베이가 해야할 의무를 제대로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티켓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안전거래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다각도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티켓베이 소개 및 자세한 사항은 '티켓베이' 공식 사이트(http://www.ticketbay.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용 어플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황대영 게임담당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