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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환경부 지원 ‘폐자원 에너지화 특성화사업’을 유치한 서울대-고려대, 건국대-세종대 컨소시엄들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학술행사다.
심포지엄에는 미국과 독일, 중국, 일본, 캄보디아 등의 폐자원 에너지 전문가들이 대거 연사로 참여해 유기성 폐자원의 에너지화에 관한 각국의 현황과 정책, 기술개발 등에 대해 논의한다.
올해에는 특성화대학원 사업 형태가 단독 대학이 아닌 컨소시엄으로 구성됨에 따라 학생 참가자가 더욱 늘어나고, 폐자원 에너지화 관련 국내 연구자들의 참여도 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