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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 마이 프렌즈’ 마지막회, 최고 9.5% 시청률 기록하며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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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16. 07. 03. 08:58

디어 마이 프렌즈

 '디어 마이 프렌즈'가 동시간대 1위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제16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7.2%, 최고 9.5%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마지막회에서도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살아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는 외침 그대로 삶에 대한 의지와 희망을 이어가는 황혼 청춘들의 모습이 깊은 감동을 안겼다. 간암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장난희(고두심)은 삶에 대한 새로운 의지를 갖게 됐다. 


또 딸 박완(고현정)을 찾아 서울까지 날아온 서연하(조인성)의 깊은 사랑을 인정하고 둘의 사이를 허락했다. 비행기 티겟을 내밀며 슬로베니아로 가서 연하와 지내라는 엄마의 말을 완강히 거부하던 박완도 딸의 행복을 바라는 엄마의 진심을 받아들이며 설레는 마음으로 연하에게 향했다.


'디어 마이 프렌즈' 후속으로는 국내 최초로 동명의 미드를 리메이크한 전도연, 유지태, 윤계상 주연의 드라마 '굿 와이프'가 방송된다. 오는 7월 8일 첫 방송.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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