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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센서연구소, 차세대 마스크팩 ‘티슈엑스’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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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센서연구소, 차세대 마스크팩 ‘티슈엑스’ 개발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16. 07. 0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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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센서연구소] 티슈엑스 이미지 (1)
바이오 벤처기업 바이오센서연구소가 차세대 마스크팩 ‘티슈엑스(Tissue X)’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바이오센서연구소가 마스크팩 티슈엑스(Tissue X)에 구현한 이온도입 (Iontophoresis)은 인체가 감지하기 어려운 미세전류로 전기적 반발력 및 전기삼투현상을 발생시켜 목표 약물을 진피 속으로 넣어 주는 대표적인 피부 약물전달기술이다. 피부과 이온자임시술 혹은 비타민 시술이 바로 이온도입기법을 피부 미용에 활용한 대표적인 사례다.

바이오센서연구소는 이온도입시술 구현을 위해 일회용 시트 마스크팩 티슈엑스에 차세대 에너지 기술로 주목 받고 있는 역전기투석 기술을 적용했다. 역전기투석 기술은 해수와 담수 간의 염도 차이를 이용해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기술로, 독일과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연구가 이뤄지고 있고 한국도 제주도에서 실증연구를 하고 있는 차세대 블루 에너지 기술이다.

친환경 원단과 이온 필름이 겹겹으로 구성된 티슈엑스는 중금속 리튬이온전지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개발한 친환경 미세 전류 에너지원을 사용해 별도 폐기가 필요 없고, 중금속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 우려가 없어 일회용 시트 마스크팩에 적용하기 적합하다.

장명훈 바이오센서연구소 대표는 “피부과 이온도입시술을 구현한 티슈엑스는 제약산업의 능동적 경피약물전달기술(Active Transdermal Drug Delivery)을 마스크팩에 적용한 차세대 마스크팩”이라며 “티슈엑스가 마스크팩으로 간편하게 피부 관리를 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이오센서연구소는 오는 8월 티슈엑스 마스크팩 기술을 적용한 자체 브랜드 마스크팩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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