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찰리우드 스타의 뒷이야기] 송중기와 열애 소문 난 린신루 7월 말 결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705010002152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기자

승인 : 2016. 07. 05. 23:08

같은 대만 출신의 3세 연하 훠젠화와 발리에서
지난 3월 뜬금없이 송중기와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던 대만의 골드 미스 스타 린신루(林心如·40)가 7월의 신부가 된다. 상대는 송중기가 아닌 같은 대만의 3세 연하 배우인 훠젠화(37)로 7월의 마지막 날에 31일 인도네시아의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있다.

린신루
7월 31일 발리에서 결혼하는 린신루와 훠젠화./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 신랑(新浪)이 5일 전한 바에 따르면 둘의 결혼은 양측 관계자들에 의해 모두 확인됐다. 이날 둘이 결혼하는 것이 맞다고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밝힌 것. 이뿐만이 아니다. 훠젠화의 아버지 역시 이날 대만 언론에 “아들이 결혼한다. 린신루를 며느리로 맞이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으로 전해졌다.

둘은 지난 2005년 ‘지하철’이라는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이후부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바로 결혼으로 골인하지는 못하고 계속 뜸을 들였다. 이 와중에 린의 경우는 F4의 멤버 옌청쉬(言承旭·39)와의 열애설에 휘말린 바도 있다. 또 느닷없이 송중기와도 열애 중이라는 소문을 낳았다.

그러나 그녀의 귀착점은 역시 10년 동안 사귄 연인 훠젠화였다. 둘은 지난 지난 5월 20일에는 소속사 SNS를 통해 열애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둘은 결혼 이후 타이베이(臺北)에서 생활할 예정으로 있다. 하지만 베이징에도 거처를 마련, 중국 무대에서도 함께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홍순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