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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3분기 전국에서 입주하는 물량은 8만4461가구로 조사됐다. 이는 오피스텔을 제외한 아파트·임대주택·도시형생활주택 등이 포함된 수치로 1분기(6만7527가구)보다 25.1%가 2분기(7만5126가구)보다 12.4% 증가한 양이다. 특히 3분기 입주물량 중 수도권에만 3만9747가구가 몰려있어 수도권 전세난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3분기에 이어 4분기도 입주물량이 증가할 전망이어서 전세값 상승률은 평년보다 낮은 수준에 머물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음은 서울과 수도권의 주요 입주단지다.
위례신도시 장지동 c1-1블록에 위례송파힐스테이트 490가구가 이달 입주한다. 전용면적 101~149㎡ 중대형으로 구성됐으며 101㎡ 전셋값은 4억7000만~4억9000만원선이다.
서초구 반포동에는 아크로리버파크 1612가구가 8월 입주한다. 전용면적 59~178㎡로 소형에서 대형까지 면적이 다양하다. 전셋값은 59㎡ 9억~10억원, 84㎡ 12억~14억원, 112㎡ 18억~23억원선이다.
송파구 문정동에는 9월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999가구가 입주한다. 전용면적 84~151㎡로 구성됐다. 전셋값은 84㎡ 5억2000만~5억5000만원선, 116㎡ 7억원선이다.
하남 미사강변도시 A10블록에 전용면적 89~112㎡, 총 875가구 규모의 더샵리버포레가 이달 입주한다. 전세는 89㎡ 3억7000만~4억원, 98㎡ 3억8000만~4억5000만원선이다.
위례신도시 창곡동(성남권역) A2-11블록에선 자연앤래미안e편한세상 1540가구가 이달 입주한다. 전용면적 75~84㎡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전세는 75㎡ 3억5000만~4억원, 84㎡ 3억7000만~4억1000만원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