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717002039589
글자크기
이홍근 기자
승인 : 2016. 07. 17. 21:06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진욱'이 17일 오후 수서 경찰서로 출석했다.
이진욱은 이달 중순께 평소 알고 지내던 30대 여성 A 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고소인 A 씨는 이진욱과 저녁 식사를 한 뒤 헤어진 후 같은 날 밤 자신의 집으로 이진욱이 찾아와 성폭행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이진욱은 혐의를 부인하며 고소인을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외국인이 왜 태극기 문신 새겼나” 日공항서 조사 받은 스웨덴인
[포토] 정성호 ‘검찰개혁시기, 할려면 신속히 선제적으로 하자’
[시승기] “지축 흔드는 굉음 ‘팡!’”…트랙 위 본색, 아이오닉 6N
美하원, 트럼프 ‘감세법안’ 본회의 상정 가결…3일 오전 최종 표결 추진
‘아모레 차녀’ 서호정, 오설록 입사…아모레 후계 구도 바뀌나
‘김민석 인준안’ 찬성 173표 가결…국힘, 표결 불참·규탄시위
김건희 특검, 삼부토건 압수수색…첫 강제수사 돌입
“장마가 예전 같지 않네”…아열대성 기후로 변한 한국
더울수록 좋다! 여름에 가도 좋은 온천 10곳
여름마다 짜증나게 하는 모기, 완벽하게 퇴치하는 법
지축을 흔드는 굉음 ‘팡’…본색 드러낸 ‘아이오닉 6N’
‘안전의 대명사’ 볼보 XC90·S90 동시 출격…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