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가 29일∼30일 경기도 용인의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에서 이주배경 청소년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다독임 캠프’를 진행한다.
다독임 캠프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가족의 지지와 신뢰 속에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이주배경 청소년 가족 51명과 자원봉사자 29명이 참여한다.
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리는 놀이마당, 연극놀이로 꾸미는 이해마당, 가족 앨범을 직접 만드는 표현마당, 산책과 요가 등으로 이뤄지는 힐링마당,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어울림마당, 가족이 함께 소망나무를 만들어보는 한꿈마당 등이 펼쳐진다.
다독임 캠프는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가족의 지지와 신뢰 속에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이주배경 청소년 가족 51명과 자원봉사자 29명이 참여한다.
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리는 놀이마당, 연극놀이로 꾸미는 이해마당, 가족 앨범을 직접 만드는 표현마당, 산책과 요가 등으로 이뤄지는 힐링마당, 가족 간 친밀감을 높이는 어울림마당, 가족이 함께 소망나무를 만들어보는 한꿈마당 등이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