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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리뉴얼과 동시에 ‘태양의 후예’ 주인공인 배우 송중기를 광고 모델로 발탁한 하이트는 5월 국내 맥주브랜드 최초로 모델을 활용한 한정판 ‘하이트 송중기 스페셜 캔’을 선보였다.
지난 14일에는 서울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모델 송중기와 함께 하는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출시 후 22년간 약 330억병이 판매된 ‘하이트’는 지난 4월 2년 만에 ‘3세대 하이트’를 출시하며 원료비중·공법·상표 디자인 등 전 부문 제품속성을 바꿔 더욱 진화된 모습으로 거듭났다. 부드러운 목넘김에 최적화된 알코올 4.3%에 맥아와 호프 등 원료함량을 조절해 가벼운 목넘김을 만들어냈다.
아울러 숙성부터 생산까지 전 공정을 얼음이 얼기 직전 온도인 -3~-2℃로 유지하는 기술인 ‘엑스트라 콜드’(Extra Cold)공법을 적용해 최상의 목넘김과 깔끔한 페일라거의 특징을 살렸다고 하이트진로는 설명했다.
하이트진로는 리뉴얼 후 첫 맥주 성수기를 맞아 NC팬 전용 펍을 오픈하는 등 NC다이노스를 비롯해 삼성라이온즈·SK와이번스·KT위즈·한화이글스 등 프로야구 5개 구단과 야구마케팅을 펼치는 한편, 휴가지 이벤트 등 여름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강우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맥주의 계절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하이트의 청량감, 신선함, 부드러운 목넘김을 전달할 계획”이라며 “야구장을 시작으로 본격 휴가철에 맞춰 주요 해수욕장에서도 다양한 파티와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