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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 취업률 높이기 ‘대학’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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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7. 25. 10:35

부산권대학, '청년 취·창업 지원 협의회’ 공식 출범
수도권 다음으로 많은 대학이 있는 부산시가 청년고용 촉진 전략을 가시화 했다.

지역 25개 대학과 관계기관들은 25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4층에서 ‘청년 취·창업 지원 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협의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권역 대학창조일자리센터 협의회를 비롯한 25개 대학, (재)부산인적자원개발원,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조미래인재포럼 등이 공동 주관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청년창업, 창직 등 청년고용 촉진활동을 전략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협의회는 국내외의 경기침체와 청년실업 증가, 학력인구의 감소 등 급격한 사회변화에 대응해 부산시와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하여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건전한 청년고용생태계를 조성하게 된다.

시는 협의회가 정부의 창조적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대응하면서 대학과 관계기관간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고,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범식은 1부 선포식 후, 2부 세미나에서는 김병구 (사)창조미래인재포럼 회장이 나서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와 기업가정신’의 주제강연과 다양한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김기영 일자리경제본부장은 “협의회를 통해 청년일자리 관련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고, 대학이 필요로 하는 취업지원 사업의 공동플랫폼’으로 활용돼 부산시의 독창적 모범사례로 자리잡도록 부산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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