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돈으로 홍보하기 좋고 브랜드 타운 위상도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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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탄2신도시에 지어지는 시리즈 분양단지로는 동원로얄듀크·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반도 유보라 아이비파크·우미린 스트라우스 등이 있다.
동원개발은 다음달에 동탄 제2신도시 A43블록에 ‘2차 동원로얄듀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74·84㎡ 761가구 규모다. 동원개발은 지난 5월 동탄2신도시 A103블록에 ‘1차 동원로얄듀크’를 분양해 계약 4일만에 완전판매했다.
반도건설은 다음달 A-79 블록에 지하 3~지상 20층 21개 동, 전용 77~96㎡ 1515가구 규모의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10.0 2단지’를 분양한다. 지난 6월 공급한 1단지는 완전판매했다.
우미건설은 9월께 전용 98~114㎡, 956가구의 우미린 스트라우스 2차를 지난해에 이어 분양한다.
이처럼 동탄2신도시에서 시리즈 분양단지가 이어지는 것은 이 지역의 올해 분양 성적과 관련이 깊다. 올 들어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4개 단지가 모두 완전판매될 정도로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몰리고 있다. 건설사 입장에서도 몇차례 분양으로 대규모 브랜드 타운 형성이 가능하기에 공급에 더 힘쓰고 있는 것이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초기 분양 성적이 좋을 경우 다음 시리즈 분양 때에는 기존 단지의 웃돈을 홍보하면 분양하기 좋아진다”며 “동탄2신도시에 분양하는 건설사 대부분은 물 들어올 때 노 젓자는 격”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