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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좀에어(ZIMZOM-AIR)’는 공항에서 숙소까지 여행짐을 정확한 시간에 안전하게 옮겨주는 여행짐배송 서비스로, 여행 짐 때문에 대중교통 대신 비싼 공항 리무진과 택시를 이용하거나 가방을 두기 위해 숙소에 다시 들러야 했던 ‘짐 스트레스’를 한번에 해결해준다.
최근에는 인천공항·제주공항에 이어 김포공항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좀더 제주여행의 편안함에 역점을 두고 있다.
서울 관광을 마치고 제주로 떠나는 외국인 관광객은 ‘짐좀에어’가 제공하는 단기보관 서비스로 공항보다 저렴한 가격에 짐을 맡길 수 있고, 김포공항을 통해 국내 출장을 오가는 비즈니스맨들은 짐 걱정을 덜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가족여행객들은 짐 없는 간편한 여행이 가능하다.
여행 성수기가 시작된 7월에는 이미 전달 대비 200% 예약을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이라면 공항까지 가는 차편에 대해 한번쯤 고민해본 기억이 있다. 공항버스나 공항철도 등의 시간이나 정류장 등을 알아보거나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공항 주차장의 이용비용 등 좀더 저렴하고 편안하게 가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 하지만 아침 7~8시의 비행기의 경우 대중교통을 이용해 공항까지 접근하기가 힘들다. 보통 공항버스와 공항철도의 첫 운행시간이 새벽 5시30분 정도로 택시나 승용차 이용밖에 없다. 이럴 경우 최근 생겨난 차량공유서비스 ‘벅시’가 해결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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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1인당 2만원 정도로 공항버스와 큰 차이가 없으며, 차 한 대의 이용자수는 보통 5~6명 정도다. 한 가족이 한 대의 차량을 전세 낼 경우는 8만~9만원으로, 전세 서비스는 수도권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단 여러 회원이 함께 빌리는 만큼 중간에 들르는 예약지점이 여러 곳이라는 단점은 있지만 해외여행은 대부분 가족이나 친구, 지인이 함께 가기 때문에 탑승인원수가 5~6명이라 한다면 예약 지점은 2~3곳 정도일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벅시 측은 8월까지 서비스 대상 지역을 서울 시내 11개구와 수도권 5개 도시로 확대할 예정이다.
여행 일정을 짜는 것도 초행이라면 힘들다. 인터넷에는 너무나 광대한 정보가 나와 있어 자신에게 맞는 일정을 짜기가 그리 녹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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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빈’ 역시 여행일정 공유서비스다. 스투비플래너처럼 여행일정을 편리하게 짜고, 다른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을 활용해 여행지에서도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메인페이지에는 인기 있는 자유여행 일정은 물론, 관광명소·식당·숙박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여행 경비를 계산하기 귀찮을 때는 ‘트라비포켓’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예산과 여행기간을 저장하면 사용한 돈을 확인할 수 있는 앱이다. 자동으로 환율을 계산해 우리돈으로 얼마나 썼는지도 알 수 있다.




![[짐좀에어]_이미지_3](https://img.asiatoday.co.kr/file/2016y/07m/26d/20160726010023586001238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