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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컬처] ‘페스트’ 윤형렬·김다현·오소연, 2막 시연…서태지 ‘제로·코마’ 재해석

[AT컬처] ‘페스트’ 윤형렬·김다현·오소연, 2막 시연…서태지 ‘제로·코마’ 재해석

박은희 기자 | 기사승인 2016. 07. 2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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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스트’ 윤형렬과 김다현, 오소연이 2막 시연을 펼쳤다.


뮤지컬 ‘페스트’ 프레스콜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프레스콜에는 리유 역의 김다현·손호영·박은석, 랑베르 역의 윤형렬, 타루 역의 오소연·린지, 코타르 역의 김수용, 그랑 역의 조형균·정민·박준희, 리샤르 역의 황석정, 카스텔 역의 이정한, 잔 역의 김주현 등이 참석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했다.

2막 시연에서 윤형렬은 ‘제로’(Zero)를 솔로로 선보였으며 김다현과 오소연은 ‘페스트’의 마지막 장면을 연기하며 ‘비록’을 불렀다.

오랑시 밖으로 나가기로 했던 랑베르는 페스트와 끝까지 싸우며 포기하지 않는 리유의 모습을 보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결국 랑베르는 오랑시 밖으로 나가지 않고 홀로 남아 자신을 돌아보며 ‘제로’를 노래한다.


페스트가 모두 사라졌다고 생각했을 때 타루에게 페스트가 찾아온다. 타루는 마지막까지도 리유와 다른 환자들을 걱정하고 리유는 타루를 절대 포기하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이 장면에서 두 사람은 넘버 ‘비록’을 통해 서로에 대한 마음을 전한다.

한편 서태지의 주옥같은 음악과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를 원작으로 한 창작뮤지컬 ‘페스트’는 지난 21일 개막해 오는 9월 30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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