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연대치과병원, 잇몸미소도 치료로 교정 가능
2020. 01. 29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9.2℃

도쿄 7℃

베이징 -0.1℃

자카르타 29.2℃

연대치과병원, 잇몸미소도 치료로 교정 가능

김시영 기자 | 기사승인 2016. 07. 28. 07:3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정의원110807
연세치과병원 정의원 교수
환하게 웃을 때 보이는 잇몸. 잇몸미소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드러나 오히려 콤플렉스로 작용하는 경우도 많다. 잇몸미소도 치료로 교정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연세대 치과대학병원에 따르면 예쁜 미소는 치아와 잇몸·입술 등 3가지 요소가 적절한 비율과 조화를 이뤄야 가질 수 있다. 웃을 때 위 앞니 부위 잇몸이 3mm 이상 보일 때 잇몸미소로 정의한다. 일반적으로 20~30대에서 약 10% 정도가 잇몸미소를 짓고 특히 여성에서 많다.

사람마다 웃는 모습이 다르듯 잇몸미소는 발생 원인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잇몸이 치아를 많이 덮고 있다면 잇몸 일부를 절제하는 치은절제술 등의 잇몸성형수술로 교정이 가능하다. 30~40분 정도의 간단한 수술 후 일상복귀가 가능하다.

위턱뼈가 많이 성장한 경우라면 잇몸성형수술·치아교정치료 등을 고려할 수 있고, 웃을 때 인중이 많이 올라간다면 윗입술의 움직임에 관여하는 근육을 절제하거나 보톡스 주사를 통해 치료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치주과 정의원 교수는 “예쁘다는 것은 주관적인 가치지만 단순히 예쁘다는 것을 넘어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것도 치료의 한 종류”라며 “잇몸미소는 다양한 원인이 있는 만큼 올바른 진단으로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