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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이수민·현아 입담 통했다…시청률 소폭 상승

‘해피투게더3’ 이수민·현아 입담 통했다…시청률 소폭 상승

기사승인 2016. 07. 2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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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전국기준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5.0%보다 0.1%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흥신끼왕’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현아, 용준형, 배우 송원근, 방송인 이수민, 디자이너 박승건 등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 백년손님’은 8.7%를, MBC ‘능력자들’은 4.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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