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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김수안, 송중기·박보검과 한식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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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희 기자

승인 : 2016. 08. 03. 17:57

김수안
 영화 ‘차이나타운’과 ‘부산행’ 등에 출연해 주목받았던 아역배우 김수안이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한 식구가 됐다.
 
김수안은 2006년생으로, 2011년 영화 ‘미안해, 고마워’를 통해 데뷔한 이후 영화, 드라마 등 약 20여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남다른 연기력을 인정받은 신예.

영화 ‘차이나타운’에서는 김고은의 아역으로, ‘해어화’에서는 한효주의 아역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고 최근 개봉한 영화 ‘부산행’에는 공유의 딸 ‘수안’ 역으로 출연, 뛰어난 감정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에 올해 최연소 배우로 참석해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특히 김수안은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배우들과의 남다른 인연이 눈에 띈다. 영화 ‘차이나타운’에서는 박보검과 ‘신과함께’에서는 인간 '자홍'을 심판하는 왕 중 한 명인 ‘태산대왕’ 역으로 분해 차태현과 호흡을 맞춘다. 아역으로는 이례적으로 왕 캐릭터를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또한 '군함도’에서는 황정민의 딸 ‘소희’역으로 송중기와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에는 고창석, 권소현, 김보령, 박보검, 손승원, 손창민, 송종호, 송중기, 이서원, 임주환, 정의제, 차태현, 채상우, 한상진 등이 소속되어 있다. 
배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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