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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의 목소리를 네이버랩스의 음성합성 기술로 담아낸 ‘유인나 오디오북’ 3권을 제작, 기부 플랫폼인 해피빈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오디오북을 녹음하려면 1권 당 10시간 이상의 녹음 시간이 필요했지만, 네이버는 절반의 시간으로 오디오북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합성 기술이 적용되는 부분은 성우의 목소리 속 고유한 운율을 재현할 수 있다.
송창현 네이버 최고기술책임자는 “미래의 기기와 서비스는 사람과 기계가 음성을 주고받는 대화형 음성 인터페이스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네이버도 N보이스 기술을 적용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국 남녀 화자를 개발해 적용 범위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