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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상승 출발...2010선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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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섭 기자

승인 : 2016. 08. 05. 09:50

코스피지수가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보다 8.77포인트(0.44%) 오른 2008.80을 기록 중이다. 전날 마감지수 보다 6.2포인트 뛴 2006.23으로 출발한 이날 지수는 개장 이후 줄곧 상승곡선을 그려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228억원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55억원, 1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기계(1.47%), 전기전자(1.29%), 운수장비(0.88%), 운수창고업(0.77%), 섬유의복(0.73%) 등이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기가스업(-0.70%), 화학(-0.43%), 의료정밀(-0.35%), 종이목재(-0.28%), 서비스업(-0.20%) 등은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1.2%), 현대모비스(1.2%), SK하이닉스(1.0%), 네이버(0.6%), 현대차(0.4%) 등이 상승세다. 반면 아모레퍼시픽(-1.7%), 한국전력(-0.6%) 등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전날 보다 0.69포인트(0.10%) 오른 702.36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83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4억원, 17억원어치를 팔아치우고 있다.

인터넷(0.92%), 컴퓨터서비스(0.90%), 반도체(0.81%), 소프트웨어(0.64%) 등은 올랐고 오락·문화(-1.97%), 방송서비스(-1.64%), 종이·목재(-1.12%), 통신방송서비스(-1.11%) 등의 업종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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