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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손학규·박지원, 오늘 DJ 7주기 추모행사 참석…호남 민심은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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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성규 기자

승인 : 2016. 08. 06.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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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표가 지난달 25일 독도 천장굴을 방문했다가 사색에 잠겼다./사진 =조준호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손학규 전 상임고문,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오늘 오후 전남 목포에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7주기를 기리는 추모 콘서트에 나란히 참석한다. 다만, 야권 잠룡으로 분류되는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대표는 이날 행사에 불참하는 대신 영상메시지를 보낼 예정이다.
[포토] 귀국하는 손 고문
더불어민주당 손학규 전 상임고문이 지난 5월 22일, 3박 4일간의 일본 방문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 사진 = 송의주 기자
문 전 대표와 손 전 고문이 이날 행사장에서 만날 가능성이 크다. 차기 대선 후보로 거론 되는 두 사람의 만남에 어떤 발언이 오갈지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또 호남 민심이 향후 어디로 향할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날 더민주에선 설훈·김한정·이원욱·이훈·김경수 의원과 국민의당에선 행사장소인 목포가 지역구인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박준영·손금주·송기석·채이배·최경환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맹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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