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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도비 5억8000만원을 포함, 13억8000만원을 들여 청소년야영장에 야영 데크 26개(5m×4m : 18 , 7m×5m : 8), 관리동 1개 , 부대시설(화장실, 샤워장) 1개, 수하물 운반용 모노레일 등 시설을 갖추었다.
청소년 야영장은 시에서 운영하는 처인구 모현면 초부리에 위치한 용인자연휴양림에 이어 2번째 야영장이다.
시는 오는 19~28일 시범운영을 거친 후 내달 5일 개장할 예정이다. 야영장 운영은 시로부터 ‘야영장 위·수탁 협약 체결’을 통해 청소년미래재단에서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