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모바일 앱은 음식점 75만4000여곳, 제과점 1만7000여곳, 주점 4만3000여곳 등 전국 식품관련업체 128만곳과 국내에 판매 중이거나 판매되었던 식품 101만건, 국내로 수입된 식품 119만건의 정보를 제공한다.
식약처는 관련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분산돼 있던 식품안전정보를 모아 PC 기반의 ‘식품안전정보포털(www.foodsafetykorea.go.kr)’을 지난해부터 운영해 관련 정보를 제공해 왔다.
이번에 개발된 모바일 앱은 △내 주변 식품업체 △전국식품업체 △국내 생산제품 △수입식품 정보 등을 제공한다. 내 위치 주변 식품업체 정보에서는 네이버 지도와 연계해 휴대폰 소지자 위치를 중심으로 주변 2km내에 있는 동네 음식점·편의점·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체의 인허가·행정처분 정보 등을 제공한다.
전국 식품업체와 국내 생산제품 검색을 통해서는 최근 3년간(음식점은 1년) 행정처분을 받은 비위생적 식품업체와 국내 유통 단계에서 부적합된 회수·폐기 대상 불량식품 정보(사진 포함)를 찾아 볼 수 있다.
수입식품 정보에서는 제품명·수입업체 등을 입력하면 정식으로 수입절차를 거쳐 수입된 제품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모바일 앱 각 단계에서는 소비자가 식품위생과 관련된 위반사실을 발견할 경우 즉석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어 식약처로 신고할 수 있는 불량식품 신고 기능도 제공한다고 식약처는 설명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앱 개발을 통해 국민들이 현장에서 불량식품 제조·판매 업체를 확인해 안전한 식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앱을 고도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