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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31일 나주서 빛가람 에너지밸리 잡 메칭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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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16. 08. 30. 09:44

31일 협약기업 19개사·드론기업 7개사·강소기업 4개사서 129명 채용
전남도는 31일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에너지·무인항공기(드론)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2016 빛가람 에너지밸리 잡매칭데이(Job-Matching Day)’를 개최한다.

30일 도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전남도와 목포고용노동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일자리종합센터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운영한다.

누리텔레콤(주), ㈜엘시스 등 한전 에너지밸리 협약기업 19개사, 드론기업 7개사, 지역 중소기업 4개사가 현장 면접을 통해 74명을 채용하고, 구인기업 20개사가 채용 정보 제공을 통해 55명을 모집하는 등 총 129개 일자리가 맺어질 전망이다.

특성화고 및 대학교 졸업(예정)자, 전기전자·정보통신분야 등 500여명의 구직자가 참석할 예정이고, 드론 체험관·면접 이미지 컨설팅·이력서 무료 사진관 등 구직자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관도 운영된다.

사전 참가 신청자는 현장에서 우선면접을 통해 바로 채용될 수 있으며, 당일 참가한 구직자도 현장에서 이력서를 작성해 면접을 볼 수 있다.

황인섭 도 일자리정책지원관은 “에너지, 드론 등 전남 신산업 분야 기업들과 일자리를 찾는 청년들이 서로 잘 연결 돼 기업의 인력난과 청년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가 올해 대불산단과 동부권에서 2회 개최한 잡매칭데이에서는 현장 채용 42명, 온라인채용박람회를 통해 128명, 총 170명이 일자리를 찾았다. 오는 10월에는 목포에서 최근 어려움을 겪는 조선업 퇴직(예정)자를 위해 별도의 잡매칭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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