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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 앞에서 임주은에 “내가 여자친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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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 앞에서 임주은에 “내가 여자친구 죽였다”

박은희 기자 | 기사승인 2016. 08. 3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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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이 수지에게 아버지 뺑소니 사고의 진실을 전했다. / 사진=KBS2 ‘함부로 애틋하게’ 캡처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이 수지에게 아버지 뺑소니 사고의 진실을 전했다.

31일 방송된 KBS2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신준영(김우빈)이 윤정은(임주은)에게 프러포즈 하는 것을 노을(수지)에게 촬영하라고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신준영은 프러포즈 자리에서 윤정은에게 자신의 아버지 얘기를 꺼냈다. 아버지는 자신의 존재도 알지 못하지만 검사인 아버지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사법고시 1차까지 패스한 얘기와 아버지의 실체를 알고 고시를 포기한 얘기, 아버지가 출세를 위해 누군가의 뺑소니 사건을 조작했다는 얘기까지 세세하게 털어놨다.

이에 윤정은은 신준영의 의도를 파악하고 당황해 화장실로 달려갔다. 노을은 신준영과 윤정은이 앉아있던 테이블 앞에 세워진 카메라가 켜진 것을 발견하고 신준영에게 “분명히 꺼놨는데 니가 켰어?”라고 물었다.

신준영은 노을에게 “지금부터 이 모니터 화면 절대 눈 떼지 말고 잘 지켜봐”라고 말했고 노을은 화장실에서 나온 윤정은과 신준영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카메라로 확인했다.

윤정은은 신준영에게 “검사도 사람인데 세상을 늘 도덕교과서처럼 살 순 없죠”라고 뻔뻔하게 말했다.

신준영은 “내가 아는 검사들은 안 그래요. 자신에게 어떤 불이익이 와도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요”라며 “그때 그 뺑소니 사고로 돌아가신 분이 내 여자친구의 아버지였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나는 아버지 죽음의 진실을 밝히겠다는 여자친구를 죽여버렸어요. 내가 그앨 죽였어요”라고 말한 후 노을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는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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