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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사내 벤처’ 3곳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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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승인 : 2016. 09. 01. 13:38

온라인케이블 판매·무선전력전송·IoT 활용 재고관리
3건 선정
LS전선은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사업화 하기 위해 사내벤처를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1기 사업으로는 온라인케이블 판매와 무선전력전송,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재고관리 등 3건을 선정해 지원한다.

LS전선은 지난 4월 사내공모를 통해 40여건의 사업 아이디어를 접수, 시장 진출 가능성과 보유 역량 등을 검토했다. 사내 벤처제도는 연간 2회 공모를 통해 지속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

각 사업팀은 2~3명의 직원으로 구성되며 최대 3년간 회사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완료 후엔 사업 가치에 따라 금전적 보상과 신규법인 설립에 대한 지원을 받는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사내 벤처의 도입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의 발굴, 창조적인 기업 문화와 기업가정신을 통한 조직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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