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아산시립도서관, 가을맞이 풍성한 독서프로그램 제공
2019. 11. 21 (목)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5.6℃

도쿄 9.2℃

베이징 1.2℃

자카르타 27℃

아산시립도서관, 가을맞이 풍성한 독서프로그램 제공

이신학 기자 | 기사승인 2016. 09. 04. 15:58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아산시립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 장면
현충사 은행나무길에서 진행된 아산시립도서관 독서의 달 행사가 가족단위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제공=아산시
아산 이신학 기자 = 충남 아산시립도서관은 가을을 맞아 민·관이 함께하는 다채롭고 풍성한 독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4일 아산시에 따르면 9월 독서의 달 행사는 도서관법과 독서문화진흥법에 의거 실시되는 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독서행사 개최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의 주요내용은 △송곡도서관이 프리저브드 플라워 (중학생~일반인), 인형극 ‘사랑에 빠진 초록이’(가족), 빛 그림 상영 (가족) △배방도서관은 창작동화 가렌드북 만들기 (초등2~6학년) △둔포도서관은 아쿠아 캔들 만들기 △어린이도서관은 최덕규 작가 그림책 이야기 (초등1~3학년) △소풍도서관은 Only One, 캘리그라피 책갈피 등을 마련했다.

독서이벤트 행사로 연체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를 해제하는‘연체 해방의 날’, 9월 중 금요일에는 대출권수 제한 없이 자유롭게 대출이 가능한 ‘Book Free Day’를 운영한다.

또한, 사서가 추천하는 북큐레이팅목록 (추천도서)과 독서저금통을 무료로 배부해 다양한 형태로 독서 서비스를 실시한다.

특히, ‘독서저금통’은 책을 한 권 읽을 때마다 500원씩 저금하고, 약 1만 2000원 정도 담을 수 있는 저금통을 다 채우면 책을 구입토록 하여 독서를 유도해 습관화 하도록 하는 아이템이다.

아산시 지역서점연합회는 시립도서관과 함께 연계해 독서저금통을 가지고 올 경우, 도서구입 시 10%할인 혜택과 꽝이 없는 이벤트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이벤트 상품으로 미니독서등(약 7000원상당)과 노트를 서점별로 준비해 10월 1일부터 혜택을 줄 예정이다.

오는 25일(오후2시~5시) 은행나무길에서는 민·관 협력과 청소년의 재능나눔(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캐리커쳐)가 펼쳐지고, 동화구연 프로그램 운영과 사서 선생님과 함께하는 만들기, 작가 무료 사인회, 착한 가격의 도서 만나기 등 책으로 가득한 야외행사(도서관,‘은행나무길로 책여행 나오다’)가 펼쳐진다.

지역서점연합회 관계자는 “아산시립도서관은 새로운 아이템으로 지역경제활성화와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서점연합회와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서점을 야외로 이끌어 기존의 운영방법과 다르게 시민에게 다가가는 서점으로 변화시키고 도서관의 행사와 서점을 연계해 시민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행사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립도서관은 아산시 지역서점연합회를 비롯해 독서진흥단체인 어린이책시민연대 아산지회와 색동회 아산지회, 색동어머니 아산지회와 연합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소개 및 운영하여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