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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K-ICT WEEK in BUSAN’ 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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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6. 09. 04. 12:06

부산 정보통신기술(ICT) 산업계에 활력을 불어 넣고,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2016 K-ICT WEEK in BUSAN’이 부산 벡스코에서 5~9일 개최된다.

부산시와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벡스코 제1·2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ICT Connectivity ICT세계와 접속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K-ICT WEEK in BUSAN’은 부산의 대표적인 7개의 ICT 행사가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는 △제12회 IT 엑스포 부산 △제4회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등과 △제1회 부산 ICT융합 해카톤 대회 △부산스마트벤처쇼 △로봇 학술대회 △로봇 캡스톤 챌린지 △ITU 유스포럼 행사가 처음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IT엑스포 부산과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전시행사를 통합해 클라우드, 스마트시티, SW·모바일·콘텐츠, 스마트벤처, ICT 기반의 조선·해양 등의 분야로 나눠 전시되며, 국내 155개 기업이 참여해 295개의 전시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16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는 비지니스 상담회와 지역 중소기업의 신기술 및 제품 홍보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ICT융합 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제1회 부산 ICT융합 해카톤 대회’를 개최한다.

ICT 융합과 사물인터넷(IoT)의 주제로 처음 열리는 해카톤 대회로 대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일반부와 부산 지역 고등학생 대상의 고등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6개팀을 시상한다. 일반부 대상팀에게는 해외 전시회 참관의 기회도 주어진다.

올해 행사에서는 더욱 심도 있는 참가자 경험 제공을 위해 그룹별 과제 및 토론을 통한 ‘부산 글로벌 스마트시티 챌린저 공모전’도 열린다.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글로벌 스마트시티 선두주자를 지향하는 부산에서 세계 각국의 젊은이들이 ICT·IoT 기술을 활용해 도시를 스마트하게 발전시키고, 시민의 삶의 질을 보다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경진대회이다.

글로벌 ICT 컨퍼런스에서는 지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최신의 ICT기술과 정보들을 지역 ICT융합산업 관계자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클라우드, ICT 뉴트렌드, 조선·해양·부품 ICT융합, 스마트벤처의 4개 트랙 34개 주제로 실시된다.

또 아마존웹서비스 테레사 칼슨 AWS글로벌 공공사업부 부사장이 개막식에서 글로벌 클라우드 산업 트랜드 전망에 대해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다.

김상길 부산시 ICT융합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ICT 트렌드 공유와 기업 및 국내외 청년들간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SW개발 활성화 및 스타트업 정보제공 등을 통해 지역 ICT 산업 활성화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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