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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대를 부탁해2’ 한채영·이특·리지, 업그레이드된 뷰티 정보 전한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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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16. 09. 05. 18:10

'화장대를 부탁해2' 이특(왼쪽부터), 한채영, 리지 /사진=이상희 기자

 '화장대를 부탁해'가 시즌2로 돌아온다. 새로운 MC와 한채영이 함께 한다.


오는 8일 첫 방송될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는 기존 MC인 한채영을 비롯해 슈퍼주니어 이특과 애프터스쿨 리지가 새 MC로 합류했다. 화장대에 놀라운 기적을 불어넣는다는 콘셉트로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메이크업, 헤어 뷰티 마스터들이 화려한 뷰티 배틀쇼를 펼친다. 스타가 실제로 사용하는 화장대의 뷰티 제품을 활용해 주어진 20분의 시간 동안 메이크업과 헤어를 완성하는 미션으로 진행된다. 


5일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열린 '화장대를 부탁해 시즌2' 기자간담회에서 한채영은 "시즌1에 이어 시즌2 MC를 하게 돼 기쁘고 즐겁게 재밌게 시즌1을 해서 이번에도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이특, 리지의 케미스트리가 질투날 정도로 좋다. 첫 촬영에서도 그 케미스트리가 재밌었다. 앞으로도 유익한 정보 전해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남자로는 최초로 뷰티프로그램 MC를 맡게 된 이특은 "부담감은 역시 있었다. 하지만 요즘 남자들도 뷰티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남자를 대표해 많은 것을 배우도록 하겠다"고 말했고 새로 합류한 리지는 "얼굴만 봐도 제가 얼마나 뷰티에 관심 있을지 보이지 않냐. 또 한채영과 함께 MC를 언제 해보겠나. 앞으로도 좋은 뷰티 정보 전해드리겠다"고 말했다.



'화장대를 부탁해2' 한채영 /사진=이상희 기자

김현아 PD는 "첫 녹화가 굉장히 재밌었다. 시즌2에서 가장 고민했던 건 MC 라인업이었다. 한채영씨는 당연히 프로그램의 간판이기 때문에 함께 가는 거였고 시즌1 떄보다 훨씬 여유로워지셨다. 기존에 보여주지 않은 모습도 많이 보인다"며 "이특은 남자 MC들을 물색 중에 미팅을 했는데 이만한 사람이 없겠다고 느꼈다. 여자가 너무 피곤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본인 관리가 철저한 분이다. 또 아이돌계의 송해라는 별명이 있는 만큼 진행을 너무 잘한다"고 칭찬했다. 또 "리지는 미팅하는 내내 즐겁고 날 것의 느낌이 났다. 순수하기도 하다. 예기치 못한 멘트들이 프로그램에 에너지를 불어넣어줄 거라 기대 중"이라고 말했다.


한채영은 "시즌1에서도 민낯을 보여주는 것과 스스로 메이크업을 하는 것에 대해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제는 메이크업에 대해 자신감이 붙고 노하우도 생겼다. 좀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를 부탁했다. 


또한 이날 각 MC들은 자신만이 가진 뷰티 노하우들을 간단하게 전하면서 '화장대를 부탁해2'가 어떤 유익함을 전할지 기대를 모았다. 여기에 더욱 업그레이드 된 미션들이 시즌1보다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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