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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자리 정보 싣고 달리는 테마열차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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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훈 기자

승인 : 2016. 09. 06. 13:46

2·5호선 1개 열차 1개 칸에 조성…12월5일까지 평일 8~9회·주말 6~7회 운영
출입문·벽면·유리창 등에 청년·여성·어르신 등 계층별 일자리·창업 서비스 지원
일자리열차
서울시가 12월5일까지 2호선과 5호선에서 운행하는 ‘서울시 일자리테마열차’의 내부 모습.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일자리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는 ‘일자리테마열차’가 서울 전역을 누빈다.

서울시는 12월5일까지 2호선(서울메트로)과 5호선(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청년·여성 등 계층별 일자리지원서비스와 창업지원 방안 등을 안내하는 ‘서울시 일자리테마열차’를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일자리테마열차’는 2호선과 5호선 1편성(1개 열차) 1개 칸에 조성되며 평일에는 1일 8~9회, 주말에는 6~7회 운행한다.

현재 일방적인 정책 소개가 아니라 일자리를 찾는 시민들이 즉각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내용 및 지원기관을 중심으로 구성해 출입문, 벽면, 유리창, 천장 등에 맞춰 표출하고 있다.

각 전동차 8개 출입문을 중심으로 한쪽 면은 청년·여성·중년층·어르신 취업에 필요한 교육훈련부터 지원서비스 등 실질적인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반대면은 창업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기업지원방안, 공공일자리, 사회적경제기업, 노동정책 등에 관한 정보를 담고 있다.

시는 3개월간 운행하면서 시민들의 반응과 요청사항을 반영해 추후 확대 운행할 계획이며 찾아가는 취업상담 및 컨설팅 등을 역사 내에서 진행해 체감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연식 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시민들이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이 되는 교육정보와 즉각적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취업지원프로그램 등을 일상생활에서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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