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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임직원·기업고객과 최신 기술트렌드 공유

KT, 임직원·기업고객과 최신 기술트렌드 공유

기사승인 2016. 09. 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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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사진자료1]TTS세미나1
김철수 KT 커스터머부문장 부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제공=KT
KT가 임직원·기업고객과 제4차 산업혁명과 재난망 구축사례 등의 기술트렌드를 공유했다.

KT는 6일 광화문 KT스퀘어 드림홀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도시의 미래’를 주제로 테크니컬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기술트렌드를 자사 임직원·고객과 공유하고 동반성장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서다. KT그룹 임직원과 주요 고객사인 행정전문가, 주요 언론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KT는 4차 산업혁명과 국가 정보화 사업에 대한 국내외 추진 사례를 소개했다. 부산 통합 재난망 구축, 제주 스마트 관광섬 추진 사례 등을 토대로 미래 생활 환경 변화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철수 KT 커스터머부문장 부사장은 “제4차 산업 혁명의 시류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사회 구성원들의 삶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의 아이디어를 얻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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