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활동성과 스타일을 갖춰 외출복으로도 입힐 수 있는 라운지웨어 컨셉의 디자인 내의는 출시 후 판매가 급증해 생산량을 전년 대비 300% 이상 확대한 바 있다. 또한 아이의 성장단계에 맞추어 계속 릴헤븐을 입히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존 내의 외에도 다양한 스타일의 실내복, 파자마, 수면조끼, 양말 등 50종 이상을 출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릴헤븐의 김명성 사업본부장은 “최근 많은 엄마들은 아이의 모습을 계속 촬영해 SNS에 공유하기 때문에 집에서 입히는 내의도 디자인이 강조된 제품을 찾는 경우가 많다”며 “릴헤븐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양육시 고민 없이 원스톱 바잉 가능한 토탈 유아동 내의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