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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빛가람 에너지밸리 최초 외국기업 일본 알프스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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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16. 09. 11. 10:26

알프스2
좌측부터 한전 조환익 사장, 한전 허용호 상생협력처장, 한국 알프스 강동완 대표, 알프스 구리야마 토시히로 대표. /제공 =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공사는 9일 일본 도쿄에서 ALPS 전기주식회사(이하 알프스)와 빛가람 에너지밸리 투자 및 전력 IoT 등 사업추진 을 위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언식에서 조환익 한전 사장은 알프스가 에너지밸리 투자에 협력해준데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알프스가 에너지밸리에 조기 투자실행을 할 수 있는 세부적인 방안을 협의하고 한전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알프스의 구리야마 토시히로 대표는 한전과의 협력을 통해 알프스가 가진 IoT 및 센서분야 기술력과 한전의 전력관련 기술을 융합시켜 전력 IoT분야의 새로운 시장창출과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으며 이를 위한 한전의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양 사는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알프스의 에너지밸리 투자를 조기에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한전은 전력 IoT 시장확대를 위해 관련 테스트 베드 구축·빅데이터 수집 및 서비스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알프스의 적극적인 참여를 지원하고 알프스는 올 연말까지 빛가람 에너지밸리 내에 전력 IoT 분야 R&D 센터설립을 추진, 여기서 창출되는 성과를 토대로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생산공장 설립 계획 등을 상호간에 협력키로 했다.

양 사는 한전과 알프스의 전력 IoT 분야 협력과 에너지밸리 투자 실행 및 안착을 위한 상호 지원과 협력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를 갖기로 했으며, 구체적인 합의 방안 실행을 위한 실무회의도 정기적으로 갖기로 했다.

향후에도 한전은 이번 알프스와의 투자실행 공동선언식을 기점으로 에너지밸리 내 해외기업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해 나갈 예정이다.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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