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영양군, 영양중초 함께하는 밥상머리 교육 호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913010007447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6. 09. 13. 10:26

1학년과 6학년 짝 지어 인성교육
2
영양군의 영양중앙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이 6학년 학생들과 짝궁이되어 학교생활 이야기를 나누며 급식지도를 받고 있다./제공=영양교육지원청
경북 영양군의 영양중앙초등학교는 1학년과 6학년이 짝이 돼 이뤄지는 인성교육을 실시해 화제다.

13일 영양중초에 따르면 인원수가 같은 1학년과 6학년이 1대일 짝을 지어 1학년의 학교생활을 돕고 6학년의 책임감과 초등학교에서의 좋은 추억을 주고 있다.

교육은 쉬는 시간과 아침활동 시간 및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책읽어주기, 줄넘기 가르쳐 주기, 아침달리기 함께하기, 음식나눠 먹기 등 크고 작은 행사를 함께 하고 있다.

특히 매일 급식식간에 짝과 마주 앉아서 학교생활 이야기도 나누며 급식지도까지 함께 하고 있어 살아있는 밥상머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김진욱 교장은 “6학년은 먼저 모범을 보이려고 노력하고 1학년은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에 다니는 모습이 인성교육의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영양중앙초등학교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