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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 양양 동서고속도로 개통으로 동해안가는 길이 빨라진다.
이 도로(동홍천~양양구간, 2017년 개통 예정)는 기존 서울~춘천 고속도로와 연결돼 강원도 홍천과 인제군을 거쳐 양양군으로 이어지는 연장 71.7㎞ 4차선 고속도로다.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서울에서 동해안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3시간에서 1시간 30분으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연내에는 속초~삼척까지 총 122.2㎞의 동해고속도로가 전 구간 개통된다. 현재 개통을 완료한 동해~양양 구간과 이달 9일 개통한 삼척~동해 구간에 이어 11월에는 미개통구간인 양양~속초가 완공될 계획이다. 동해고속도로가 모두 연결되면 강원 동해안을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2시간 10분에서 1시간 20분으로 단축된다.
다음은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예상 수혜단지 소개다.
속초에는 (주)효성이 9월 분양예정인 ‘속초 조양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주목할 만하다. 지하 2층 ~ 지상 29층, 6개동 규모로 △전용 59㎡ 217가구 △전용 74㎡ 115가구 △전용 84㎡ 272가구 △전용 120㎡ 42가구 △전용 137㎡ 펜트하우스 3가구 △전용 141㎡ 펜트하우스 2가구 총 651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달 26일 고려개발은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에 ‘e편한세상 양양’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6~20층, 4개 동, 전용면적 60~81㎡ 총 315가구다. 양양에서 처음 선보이는 e편한세상 아파트다.
동해고속도로 수혜지역 동해시에서는 하반기 KD건설이 발한동에 ‘동해 발한동 KD 아람채 1,2차’ 총 573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