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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유 차관 “스마트시티, 제4차 산업혁명 토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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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승인 : 2016. 09. 20. 10:38

최재유차관6(기고)
최재유 미래부 2차관/제공=미래창조과학부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이 스마트시티가 제4차 산업혁명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도시 리더들을 위한 IoT 이벤트’다.

최 차관은 20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2016 스마트시티 이노베이션 서밋 아시아’ 기조연설 무대에서 “스마트시티는 건물, 지하철을 비롯한 도시의 모든 요소들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고 말했다.

스마트시티는 사물인터넷(IoT)와 빅데이터를 토대로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을 연결하는 신개념 주거공간을 의미한다. 도시 전체에 통신망을 구축하고, 대형 건물과 주거공간의 설계 단계부터 IoT 기술을 적용한다는 점에서 통신과 건설, 지자체의 대표적인 융합형 신산업으로 손꼽힌다.

최 차관은 “가로등이 스스로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을 포함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스마트시티가 기여하고 있다”며 “스마트시티는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서 제4차 산업혁명에 부응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스마트시티는 다양한 사업과 산업이 연결되고 정부와 민간이 협업하는 것이 필수적인 분야”라며 “해외 사업자들과 노하우 공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올해 행사에는 인도 수랏시, 모로코, 스리랑카, 서울시, 고양시, 수원시, 스리랑카 등이 대거 참가해 대규모 부스를 꾸몄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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